안녕하세요 .. ^^ 예전엔 한국미인이였고 지금은 지흡멘토인 이곳에서 수술 하고 온 사람입니다...^^ 수술한지 4개월 정도됬고요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져 알려드리고자 방문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쉰이 다 되어가서 뒤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하고 아이 낳고 하니.. 몸이 많이 변해버리고 익숙해졌던 터라.. 그냥 그렇게 늙어가는거구나 했는데 2살 어린 동생이 하고 오더니 추천을 해주덥니다 아줌마가 다 되서 이런걸 왜 하나 싶었는데 나이를 얼마를 먹든 여자는 여자더라구요 ..^^ 동생이 옷맵시도 좋아지고 많이 좋아하는걸 보니 저도 욕심이 났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이 실력도 좋고 경력도 상당하신 분이라 믿도 맡겼습니다..^^ 솔직히 좀 아프고 낫는게 오래 걸려서 많이 힘들고 직후에는 후회도 조금 했습니다 괜히 했나 싶고...~ 수술하고 다음날 까지 몸에 넣은 용액이 나오면서 피범벅처럼 나오는게 많이 심리적으로 놀라기도 했고~ 아주 오두방정이였던거 같습니다. . .^^ 봉합하고 나서 풀러 올때까지 압박복이 너무 죄여서 힘들긴했는데 나중에 안입어도 된다고 하니시 허전해서 입게 되서 자꾸 입었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에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기분에는 그래요 ..^^ 지금은 아직 다 나은건 아니지만 몸매라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간호사분들께 물어보니 배꼽이랑 음부쪽은 아무는게 원래 늦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직 그 주변은 딱딱하니~ 그렇습니다.. 집에서 틈틈히 마사지를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온찜질도 좋다고 해서 많이 해줬구요 ^^ 원래 옷 사이즈 보다 엄청 줄어든것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옷입을떄 느낌이 아주 다릅니다 기분이 좋아서 원장님께 직접 인사도 드렸었는데 기억하실련지... ^^ 저 일하는곳 젊은 친구들한테도 많이 추천 했답니다 원장님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