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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리스트 복부찐후기 작성일 : 2022-04-05 조회 : 66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예요 어릴때부터 맵고 짜고 자극적인걸 좋아해서 그런지 다른부위에 비해 뱃살이 많이 찌더라고요ㅠㅠ평소에 옷으로 가리고 다니면 티가 안나는데 이제 슬슬 날도 더워지고 타이트한 옷도 입고싶은데 배만 볼록하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날 추울때 빨리 수술하자 이생각으로 수술 결심하게되었어요~처음에 상담 이곳저곳 다 받으러다녔는데 여기는 원장님이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솔직히 더 믿음도 갔고 유튜브도 수술전에 보니까 좀 안심되는느낌??ㅋㅋ결과부터말하면 일단 지금 4주차인데 아직 뭉친건 있지만 앞,옆라인이 일단 들어가서 똥배도 없어지고 둘레가 일단 많이 줄었어요!!여기서도 좀더 빠진다고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ㅠㅠ수술당일만해도 무서워서 괜히 다이어트나 할껄 이생각도 잠깐했지만 지금은 잠깐 힘든데 왜 이걸 지금했나 진작할껄 다른부위도 하고싶다 이생각뿐이예요ㅋㅋㅋㅋ진짜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간호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