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복부수술한지 일년정도됬습니다. 수술하기전에 많은병원을 찾아보고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그 많은 병원 중에서 한국미인병원에 신뢰를 얻어 수술진행을하게되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실장님상담 후 원장님진료진행했는데 수술에대한 설명이 부족하게 늦겨 신뢰가 잘 가지않았습니다. 근데 한국미인의원에서는 내원하면 바로 원장님의 상담으로 진행이되면서 저의 많고 까다로운 질문을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설명 이해시켜주시는 모습에 저는 신뢰가 되어서 바로 다음 날 수술예약을 잡았습니다. 또 수술을 다른 병원과 다르게 많이 하시지않고 집중하실 수있는 만큼의 수술을 잡으신다는 점에 이 병원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수술을 다음 날에하게되었고 첫 달에는 통증이나 불편함이있어서 조금 힘이들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선생님들께서 관리를 꼼꼼이해주셔서 뭉쳐있는 부분을 많이 풀어주셔서 점점 불편한 부분이 나아져 생활하는데 편했습니다.그렇게 저는 실밥제거하고 두달 후에 경과를 원장님께봤는데 아직 붓기가 빠진 상태가아니라 정확한라인을 확인할 수없었습니다만 수술하고 한달되었을 때보 점점 라인이 들어나는 저의 모습을 보고 기대를 하고있었습니다.근데 지금 현재 일년정도 된 지금 라인인 많이 나타나고 자리가잡은상태의 모습이 정말 진심으로 만족이되며 원장님께서 수술을하실 때 많이 신경써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제가 내년 여름을 위해 팔수술비용을 열심히 모으고있습니다. 그 때도 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