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중턱이 고민이였던 남자입니다. 친한 친구의 소개를 받고 와서 상담 후에 당일에 수술을 했었어요 무료로 상담을 해주신다고 해서, 부담없이 찾아갔었는데요 한시간가량 상담을 해보니까, 원장의 오랜 경력 만큼이나 수술도 믿고 맏길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섰었어요. 제가 피부가 돼지피부처럼 두꺼워서 멍이 잘 안드는 편인데요 제가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어서 혹시나 멍이 심하게 들진 않을까 그게 제일 큰 걱정이였어요. 다행히 3일만에 사라지는 멍이여서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가릴 수 있었습니다. 혹시 얼굴 수술하는 분들은 당일에 붓기가 심하다는거 꼭 알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별거 아닌 수술이라 생각하고 소개해준 친구랑 저녁에 약속이 있었는데... 제 부은 얼굴 보더니 깔깔 웃더라구요 제가 봐도... 무슨 두꺼비 한마리가 서있는 것 같았었죠 첫 3주까지는 턱에 감각이 없어서 면도기를 사용할 때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질감이 느껴졌었는데 한달 지나고서부터 서서히 감각이 돌아오더라구요 턱 바로 아래에서 목젖 사이에는 단단한 덩어리 같은게 뭉쳐져 있었는데, 무료로 고주파관리 몇 번 받으러 다니니까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한달 조금 넘은 시점인데요 관리는 2번정도 남았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다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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