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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리스트 하하하~ 부담갖지 마세요. 작성일 : 2001-06-20 질문내용 : 홈피가 예쁘네요.
지나 다니다 여기를 보긴하는데요.
막상 들어가 보기는 그렇더라구요.
아직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인지..
언젠가 들러 보겠습니다. 꼭..안녕하세요^^.
비만으로 병원을 찾는 다는 것은 아직 낯선 느낌이지요. 실제로 부끄럽기도..
하지만 비만은 우리 몸의 이상입니다. 누가 이것을 아는 사람입니까
우리 몸을 모르는 장삿꾼들의 시술들에 소중한 몸을 맡겨서야 되겠습니까..
용기를 내보시지요. 저희 크리닉의 비만상담은 부담없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