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 전에 복부 수술을 진행했었는데 현재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당!!제가 현재 30대 여성인데 복부의 지방량이 많아 생활과 옷을 입는거에 불편함이 커서 힘들었습니다ㅠㅠ이러한 힘듦이 저의 생활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수술을 결정하게되었고 수술할 곳 여러 병원을 알아보았는데 유튜브에서 원장님을 보게되었고 영상을 보면서 신뢰가되어 첫 영상부터 현재 영상까지 정주행을하게되어 상담을 받으러갔고 상담 진행할 때도 원장님께서 현실적으로 저에게 도움되는 말들을 말씀을해주셔서 병원을 잘 왔다란 생각이들더라구여!그래서 별 고민 없이 수술 예약을 하였습니당!!
너무 주저리주저리 말을 하였지만 수술 직후에 저의 모습을 보았을 때 복부가 많이 줄어들어 신기한 마음이 컸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당!! 붓기와 뭉침들이 서서히 올라와서 3개월정도는 조금 힘이들고했지만 멍,붓기들이 빠지면서 복부의 라인이 보이는 현상이 너무 좋았고 생활할 때가 제일 좋았어여!왜냐면 손,발톱 깎을 때 또는 바지를 입을 때 힘들지 않고 숨쉬는게 너무 편해서 좋더라구여!!ㅎㅎ
진짜 저는 수술하고 왜 사람들이 흡입 수술을 진행 안하는지에대해 의문점을 생길정도로 너무 좋으니 수술 생각이있으신 분들은 진짜 진행 꼭하시길 바라며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저도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르네요 ㅎㅎ 아무튼 너무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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