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다 저도 글 올려요~ 바로 전 글과 좀 비슷한 사연입니다 고마운 마음이 많아 적겠다고 맘 먹고 간호사 언니들한테도 그랬었는데 여태 미적 거렸어요ㅎㅎㅎ 저는 30세 된 사무직 여자사람이에요 3년전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한국미인에서 했었죠 많이 감소해서 만족하고 지냈습니다 ^^ 이후에 세종으로 직장이 옮기구 복부를 수술하기로 마음 먹고 한국미인 원장님하고 전화 상담도 했었는데 수술은 대전에서 했습니다. ㅜㅜ 서울로 다니기 힘들기도 했고, tv에서 의사샘이 나와서 강의하는거 보고 그 병원에 갔어요 무리없이 잘 시술은 했는데 사이즈 변화가 너무 적었어요 ㅠㅠ 가격도 더 주고 시술했는데..ㅠㅠ 돈이 아깝네요 그러다가 한국미인 원장님 다시 만나서 상담하고 재수술했어요 너무 부끄럽고 죄송해서 쉽지 않았지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했어요~ 결론은 사이즈 변화가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좋아졌어요~ 정말 처음부터 했어야 했는데 ... 옷을 입으면 허리 라인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제가 과정을 잘 알아서 두달정도라서 앞으러 더 줄어 들거라고 들었고 그렇게 될꺼에요 ㅎㅎㅎ 멀어서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관리가 결과에 중요하지 않다는 설명을 하셔서 간단하게 집에서 온찜질 정도 하고 있어요^^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두달뒤쯤에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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