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대학교 딸래미 있는 아줌마에요 늙어서 무슨 지방흡입이냐고 하겠지만 전 원장님께 지흡받고 진짜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당 저는 어릴때부터 유난히 부유방이 많아서 땀도 많이나고 속옷이나 옷입을때도 뭔가 모르게 딱맞지가 않고 뒤에서 보면 덩치가 엄청 커보이는 편이였어요, 뭐 근데 그렇게 한평생을 살다보니까 적응되기도 했고 딱히 불편감을 못느끼고 있었거든요, 근데 저희 딸도 저를 닮아서 부유방이 많은 편인데 언제 돈을 모았는지 자기가 병원까지 알아보고 나서 수술한다고 하더니 진짜 부유방 지방흡입을 하고 왔더라구요
그러고 나더니 저보고 엄마도 하라며 이렇게 편한지 몰랐다며 하도 닥달을 하길래 저도 유튜브에서 원장님 영상을 보고 상담이나 받아보자 하고 왔다가 팔,겨드랑이 등까지 수술하게 되었어요 수술하고 나니까..와...진짜 왜 이제서야 했나 싶더라구요 ㅜㅜㅜㅜ딸도 부유방 없어진 저를 보고 자기 보다 잘 된것 같다면서 자기도 원장님께 받을걸이라며 후회하더라구요 하하하 여름에도 팔이랑 부유방이랑 쓸려서 땀띠나서 맨날 파우더 바르고 고생이였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모임나갔더니 친구들이 뒤에서 보고 왜이렇게 살 많이 빠졌냐고 어떻게 살 뺐냐고 물어봐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부유방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이렇게 삶의질이 높아질지 몰랐어요 !!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후관리도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