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원장님께 지흡받은지 3개월이 다됬고 해도 바뀌어서 후기 쓸려고 들어왔습니다 고등학교때 갑자기 살이쪘는데 원래도 복부쪽에 살이많았고 나중에 운동으로 빼도 복부쪽 러브핸들은
죽어도 안빠지더라구요 운동이랑 식단같이 해도 안빠지고 점점 동기부여도 안되고 취업하고 나면 또 시간안나서 더 살찔것 같아서 취준하면서 지방흡입 했어요
지방흡입하고 일상생활 가능해서 압박복 입을때 좀 답답하긴 했지만 취업준비 같이해서 지금은 취업도 된 상태에요 곧 입사 하는데 옷살때마다 이전 몸뚱아리였으면 옷사고 싶은 생각도 없었을텐데 자신감도 생기고 취업전에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취업하고 나서는 시간 없어서 못했을것 같아요 요즘 워낙 다른지방 흡입 병원에서 사고 소식 많이 들려서 저 진짜 쫄보마냥 걱정하고 갔는데
원장님 성격너무 유쾌하시고 간호사 선생님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믿고 수술 할 수 있었습니다. 후관리도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많이 도움됬던것 같아요
물론 집이 병원 근처여서 오고가기 편했던 것도 있었지만 첫날은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 되돌어보니까 힘든 거 생각도 안나고 아직 잔 붓기는 있지만 빠진거 보니까
돈벌어서 다른데도 하고싶은 생각이에용ㅋㅋㅋ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무튼 저는 지금 너무너무 만족한답니당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당!! 관리 잘 할게요ㅜ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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