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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리스트 30대 결혼을 앞 둔 예비 신랑으로서 큰 결심... 작성일 : 2021-10-15 조회 : 80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결혼을 앞 둔 새 신랑입니다..
근데 뱃살 때문에 아무래도 이건 식장 들어가기전에 살부터 빼야할거 같더라구요ㅠㅠ
예비신부는 너무 마르고 몸매도 좋은데ㅜㅜ 수소문해서 원장님을 알게되었고
복부흡입을 받았습니다~~~ 안아프다면 거짓말이지만 너무 만족하구요ㅠㅠㅎㅎㅎ
이제 붓기도 거의 다 빠져서 내년 봄에는 슬림해질거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