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에 복부전체 수술한 20대 직장인입니다.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는이유는 정말 기존에 비해 많이 얇아진게 느껴져서 수술 결과에 대만족하고있습니다. 주변 지인분들도 복부를 보더니 라인도 정리가 잘된거같다고 신기하다고하는 말들이 많아 너무 기분이좋습니다. 정말 이렇게 다들 주변에서 하길 잘했다는 말들이 많고 반응들이 난리여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ㅠㅠㅠㅠ
원장님께서 퇴원하실 때 저한테 지방이 많이 나왔다고하셨는데 진짜 많이 나왔나봐요.. 항상 옷갈아입고 생활하는데 숨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현재 지금은 숨쉬고 옷입고 생활하는데 많이 편해졌어요..
지금 그 두꺼워서 접이던 복부가 줄어서 생활이 편한거보면 원장님께서 많이 힘드셨을거같네요..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팔전체랑 등도 하고 싶었지만 수술에대한 걱정이 너무 커서 일단 복부만 한거였는데 하고나니까 걱정할 필요가없었네요..그래서...이번 겨울방학때 해버릴려고요...ㅎㅎㅎㅎ
수술에대한 통증?수면마취해서 아픈것도 못 느끼고 편하게 수술을 진행되어서 너무 좋습니다.!!ㅎㅎ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고생도 없었고...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하고 그냥 다 좋습니다!!
그럼 다음번에 다시 뵈요~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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