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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리스트 옷입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작성일 : 2020-03-09 조회 : 1,812 안녕하세요~제가 등수술을한지 1년정도됬는데 옷태가 달라졌어요..
제가 수술하기 전에 브라라인이 옷입을 때 너무 튀어나와서 항상 가리고다니면서 생활을하느라
많은 스트레스를 갖고있었습니다..이 스트레스 쌓이고 쌓이고하다보니 수술을 생각하게되었고
충동적으로 저는 병월을 알아보면서 다녔습니다.
많은 병원을 상담받으면서 고민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국미인의원에 상담을 받으러갔으며
가는 길에 유튜브로 원장님께서 피치테스트를 하시는 영상과 사이트 작성하신 설명을 보았습니다.
아직 상담받기 전이지만 신뢰를 가지고 상담을 진행하였고 여기다싶어서 바로 결정을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술을 한지 지금 현재 1년째인데 저의 선택이 잘 못되었다고 생각이들지않을정도로
스트레스없이 생활을하고있습니다.
옷을입을 때 튀어나오는 부분도없고 거울보았을 때 너무 커보이지않고 요즘 시각적으로 많은
만족감을 갖고있습니다.정말 원장님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